
▲ 뚜껑까지 닫아 완성한 김대석 셰프의 생강청
김대석 생강청 레시피
곰팡이 안 생기는 햇생강 생강청 만들기
원당·꿀 분량부터 보관법까지
아침저녁 공기가 제법 차가워졌죠.
이맘때면 따뜻한 차 한 잔이
유난히 생각나더라고요.
구독자 285만 명의 김대석 셰프님이
이번 주 올린 생강청 영상이
공개 이틀도 안 돼 조회수 16만 회를 넘겼어요.
(10월 23일 기준)
제목부터 눈길이 가요.
곰팡이 안 생기는 생강청 비법
수제청 담글 때 제일 신경 쓰이는 게
바로 곰팡이잖아요.
요즘 햇생강이 한창 나오는 때라
셰프님도 꼭 만들어 두라고 권하더라고요.
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온몸이 훈훈해진다며
가을부터 겨울까지 챙겨 두라고 하셨어요.
영상 속 재료와 분량, 순서에
화면 자막으로 나온 팁까지 빠짐없이 정리했어요.
✅ 김대석 생강청 핵심 포인트
1. 생강 껍질은 스펀지 솔로 문질러 벗기기
2. 원당과 벌꿀을 함께 넣어 30분 절이기
3. 물이 나온 뒤 믹서에 1분 30초 갈기
오늘 정리한 김대석 셰프TV 영상이에요.
6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영상이라
한 번 쭉 보고 따라 하기 좋아요 👇
1. 재료 준비

▲ 손질한 햇생강과 원당, 아카시아 벌꿀이 재료의 전부
재료는 딱 세 가지예요.
영상 설명란 분량을 그대로 옮겼어요.
| 재료 | 분량 |
| 햇생강 | 1.1kg(손질 후 950g) |
| 원당 | 2컵(400mL), 자막 기준 약 300g |
| 아카시아 벌꿀 | 1컵(200mL), 수북하게 |
여기서 1컵은 200mL예요.
종이컵에 가득 채운 1컵과 같다고 해요.
원당 대신 일반 설탕을 쓰는 집도 많은데
그러면 색과 풍미가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.
2. 생강 껍질 벗기기

▲ 껍질 벗긴 햇생강, 손질 후 무게는 950g이에요
껍질을 벗기고 나니
1.1kg이던 햇생강이 950g이 됐어요.
손질하면서 꽤 줄어드니 넉넉히 사 두는 게 좋겠어요.

▲ 까만 스펀지 솔로 문질러 생강 껍질을 벗겨요
손질 방법이 이 영상의 첫 번째 팁이에요.
셰프님은 까만 스펀지 솔로
생강을 싹 문질러 껍질을 벗겨요.
생활용품점에서 산 솔인데 문지르면 금방 벗겨진대요.
울퉁불퉁한 사이사이는 칼로 살살 긁어 주면
깔끔하게 손질된대요.
3. 잘잘하게 썰기

▲ 껍질 벗긴 생강은 잘잘하게 썰어 준비해요
껍질 벗긴 생강은 잘잘하게 썰어요.
화면을 보면 얇게 편으로 써는 모습이에요.
얇게 썰수록 설탕이 고루 배어들기 좋아요.
4. 원당과 벌꿀로 절이기

▲ 썬 생강에 원당 2컵(약 300g)을 모두 넣어요
썬 생강을 볼에 담고
원당 2컵(약 300g)을 모두 쏟아요.

▲ 아카시아 벌꿀 1컵을 수북하게 부어 함께 절여요
그다음 아카시아 벌꿀 1컵을 수북하게 부어 줘요.
원당만 넣으면 단맛이 단조로워서
꿀을 같이 넣는다고 해요.
두 가지 단맛이 어우러지는 게 포인트예요.

▲ 고루 섞은 생강은 30분 동안 그대로 두기
나무 주걱으로 고루 섞은 뒤
30분만 그대로 두세요.
생강은 바로 갈지 마세요!
생강을 그냥 믹서에 넣으면 잘 안 갈린대요.
설탕에 절여 두면 생강에서 수분이 쭉 빠져서
훨씬 잘 갈린다는 게 김대석 생강청의 꿀팁이에요.
5. 믹서에 갈아 병에 담기
30분이 지나면 볼 바닥에
국물이 자작하게 생겨요.
셰프님 말로는 삼투압 현상으로 물이 나온 거래요.
이렇게 물이 나왔을 때 갈아야 잘 갈려요.
절인 생강을 국물까지 믹서에 쏟고
뚜껑을 닫아 1분 30초 갈아 줍니다.

▲ 곱게 간 생강을 페트병 깔때기로 병에 옮겨 담아요
걸쭉하게 갈린 생강을 병에 옮겨 담을 땐
음료수 페트병 입구 부분을 잘라
깔때기처럼 써요.
입구가 넓어서 금방 들어간대요.
집에 있는 걸로 해결하는 살림 팁이라
이것도 따로 메모해 뒀어요.
6. 숙성과 보관

▲ 유리병 세 개에 가득 담긴 완성 생강청
이 분량이면 유리병 세 개가 가득 차요.
다 담았으면 뚜껑을 닫고
하루 동안 실온에서 숙성시켜요.
그래야 숙성이 잘 된대요.
숙성이 끝나면 김치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세요.
생강청은 냉동실에 넣어도
꽝꽝 얼지 않는다고 해요.
셰프님은 이렇게 보관하면
1년이 지나도 그대로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했어요.
❓ 자주 묻는 질문
Q. 1컵이 정확히 얼마예요?
200mL 기준이에요.
종이컵에 가득 채운 1컵과 같아요.
Q. 꿀은 꼭 넣어야 하나요?
영상에서는 원당만 넣으면 단맛이 단조롭다며
꿀을 함께 넣었어요.
Q. 곰팡이가 걱정돼요.
영상에서는 하루 실온 숙성 후
김치냉장고나 냉동실 보관을 권했어요.
덜어 먹을 때는 물기 없는 깨끗한 숟가락을 쓰는 게 좋아요.
Q. 어떻게 먹으면 되나요?
셰프님은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방법을 소개했어요.
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고 알려져 있어
환절기에 많이들 찾죠.
재료는 단 세 가지인데
과정마다 셰프님 노하우가 숨어 있었어요.
특히 절인 뒤에 가는 순서는
꼭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.
시장에 햇생강이 보이면
이번 주말에 김대석 생강청 한 병
꼭 담가 두려고요 🍯
오늘 레시피는 유튜브 '김대석 셰프TV'의
'곰팡이 안생기는 생강청 비법'(10월 22일 공개)
영상을 참고해 정리했어요.
요리 정보 정리 · 돌거북 키친






